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문단 편집) ==== 장영주([[임지은]]) ==== 다섯 범죄자와 같은 보육원 출신으로, 다섯 범죄자와 함께 산다. 처음에는 도망가지 못하도록 석태가 다리에 사슬을 채우고, 오른발 엄지를 잘랐다. 나중에는 집에 혼자 남아있거나 장을 보러 외출하더라도 공포 때문에 스스로 도망가지 못한다.[*스포일러4 후반부에 밝혀지는 바로는 석태가 보육원 시절 좋아했던 상대로, 짝사랑이 이루어지지 못하자 석태는 영주를 [[강간]]하고 범죄의 길에 접어든다.] 시간이 흐를수록 석태한테 있어서 영주는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존재가 되고, 그녀는 이제 도망쳐도 상관없는 신세가 된다. 더는 석태가 영주를 매어둘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에 계속 남아있던 영주가 자신의 명령을 거역하자 석태는 영주한테 왜 진작 떠나지 않았냐며, 얼마나 더 등쳐먹으려고 여기 남아있는 거냐고 윽박지른다. 화이에게 큰 애정을 가지고 있기에 화이를 돌보고, 무엇보다 화이가 범죄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남아있었다고 추측된다. 화이를 친 자식처럼 아끼며 화이가 친엄마처럼 따르고 아끼는 대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